글로벌 쇼핑 행사가 전념된 6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별히 올해는 위드 코로나19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늘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대한민국은행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많아진 106.8로 집계됐다. 올 5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다 7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서둘러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상 12월은 국내외 e커머스 기업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의 말을 빌리면 작년 6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7조315억원으로 작년 동기예비 15.7% 불어났다. 매년 12월 매출 신장률이 20%에 육박완료한다. 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가장 대다수인 시기다. 전년 3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작년대비 25.1% 많아진 6조2576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4%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내용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 구매자가 전념된 효과다. 정부도 소비 촉진책으로 강도 높은 참가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춰 29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간 제한도 해제하였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4개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해외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