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전달했다. 저널은 공급망 온라인 마케팅 업체 혼란 속 반등한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기업들도 재고를 자연스럽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날 미 상무부가 선언한 8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6% 늘어 전공가 전망치 1.9%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12월 잠시 뒤 4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승용차, 휘발유,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다수인 전공가가 9분기 해외총생산(GDP)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을 것입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회사들도 연말 쇼핑 계절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을 것입니다고 소개했었다. 월마트는 7분기에 자사의 미국 내 재고를 11.3% 늘렸다면서 연말 성수기 매출 호조를 전망해 재고를 확대했다고 밝혀졌다.
